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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란 쿠션 우리 아기에게 딱이에요.
많지는 않지만 루앤시아 쿠션이 몇개 있어요.
파스텔톤의 컬러가 우리 아기가 마음에 드는지 앞서 구입한 크로키만 보면
잡으려고 손뻗고 깔깔거리고 웃고 좋아하거든요.
컨츄리블루 원형쿠션 또한
우리아기 등받이 쿠션으로 아주 딱이였어요.
아직 180일밖에 안된 아기라 앉는게 불안해 전용의자가 아니면 못앉혔었는데
잔잔한 컬러와 질리지 않는 패턴라인이 아기를 더 돋보이게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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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넨쿠션 느낌아니까~~ㅎㅎ
멋진분위기에 상품도, 꼬마아가씨도 너무 예쁘게 나왔네요^^
감각적인 사진들이 너무 마음에 드네요~
오래오래 만족하며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