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 지나갈즈음 구매했는데

매우 핫한 여름에 후기 올려요 ^0^

겨울이나 여름 붕붕이 방석은 필수예요

여름엔 반바지나 치마 입으면 맨살이

차시트에 닿아 쩍쩍 붙거나 땀이 흥건 - -

(제차는 쿨시트기능도 읎어서...)

겨울엔 시트열선 돌기전까지

 등받이에 힘 빡줘서 궁둥이를 살짝 들고있기까지 했답니다.

겨울 한기때문에 시동키러 앉기 무서워서..

도저히 방석이 없으며 안되겠더라구요

웬만하면 차 내부에 장식이나

짐놔두는거 싫어서 내내 참았지만

도저히 안되겠어서..ㅋㅋ

제가 애정하는 루앤시아에와서 기웃기웃거리다

내스타일 발견!!

하지만 방석이 아닌거죠...

 사장님께 폭풍상담뒤 방석하나 장만했답니다.

솜을 좋은 목화솜으로다가 부탁드려서 디자인변경했어요~

제가보기엔 세번째 사진이

색상 제일 비슷하게 나온듯해서

붕붕이랑 사진구도 안이뿌게 나왔지만 올려봐요

제가 구매한 색상은~!!

3)페이드블루 랑

4)다크쵸코~!

후기쓸려고 제가 디자인변경해서 산 제품들다시보는데

지금 여름이라고 또 1, 2번 색상......

눈에들어오네요........ 휴..

지금은 여름이라 뒷좌석에 데코중이에요

겨울이 오면 다시 제 소중한 궁둥이를 지켜줄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