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노와 함께 동거동락한지 2주정도 지났는데요,
후기는 이제서야 올리네요ㅠㅡㅠ
봄의 따스함을 맞이 하는 시기인 요즘,
미노 쿠션과 함께 해 보았어요,
캔버스 소재로 가벼운 듯, 시원한 듯,
차콜브라운 느낌의 컬러로 차분한 듯, 따스한 듯,
화이트 바탕의 캔버스 소재라 자칫 가벼워 보일 수 있지만 스트라이프 패턴으로 균형있게,
물고기 패턴의 퍼니함을 더하는 동시에,
매력적이고 질리지 않는 스트라이프 패턴과의 만남으로,
더 매력적으로 다가온 미노 쿠션이예요,
티타임의 포근함을 더해주기도 하고,
따스한 잠자리에서 퍼니함을 더해주는,
무심한 듯 던져놓아도 어디에서든 그 매력을 발산할 쿠션인 만큼,
아주 만족하고 있답니다,
조만간 이사가면서 미노에게 짝꿍을 만들어줘야겠어요,
루앤시아 늘 감사드려요~!!
블로그에도 함께 했어요~
http://blog.naver.com/dalkis4566/220300845825
오마낫!! 침구랑 마치 한 세트처럼 잘 어울리네요~~^^
스트라이프패턴으로 경쾌하게
혹은, 물고기패턴으로 율동감을 줄 수 있는
포인트쿠션이 되길 바래봅니다~!
잘 어울리는거 같아 더 흐뭇하네요~ 감사합니다(^^)(__)